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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58
한자 花盃里
영어공식명칭 Hwaba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명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화배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6년 4월 1일 -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화배리에서 전라북도 익산군 용동면 화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용동면 화배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2.4㎢
가구수 98세대
인구[남/여] 196명[남자 93명, 여자 103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용동면 흥왕리, 동쪽으로 익산시 망성면 어량리, 남쪽으로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동면 화실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중심 마을인 화배마을의 이름을 따서 화배리(花盃里)라 칭하였다. ‘화배’라는 이름에 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번째는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지형이 ‘꽃 술잔 형국’이라서 붙여졌다는 설이다. 두번째는 이 일대가 낮은 구릉이 줄기처럼 평야로 길게 뻗어 나와서 마치 ‘곶(串)’처럼 생긴 지형인데, 그 구릉 안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고지안’, ‘곶잔’으로 부르다가 이를 한자로 표기해 ‘화배(花盃)’가 되었다는 설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화리(新花里)와 화배리(花盃里), 와리(瓦里), 무동(武洞), 고창리(古昌里)의 일부를 통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화배리로 개설되었다. 1986년 4월 1일 용안면에서 용동면이 분리되면서 익산군 용동면 화배리로 개편되었고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가 되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2.4㎢이며, 가구 수 98세대에 196명[남자 93명, 여자 10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KTX호남선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를 가로질러 통과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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