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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891
한자 三箕農工團地
영어공식명칭 Samgi Agricultural Industrial Complex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삼기농공단지길 6-30[기산리 325-30] 일대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왕중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1989년 6월 10일연표보기 - 삼기농공단지 준공
최초 설립지 삼기농공단지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삼기농공단지길 6-30[기산리 325-30] 일대
현 소재지 삼기농공단지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삼기농공단지길 6-30[기산리 325-30] 일대지도보기
성격 농공단지
면적 131,701㎡
전화 063-859-5767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에 있는 농공단지.

[개설]

농촌 지역이 많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농가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 최초로 삼기면에 조성한 농공단지이다. 삼기농공단지의 위치가 호남고속도로 익산IC에서 가까워 물류 관리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변천]

전라북도 익산시는 1987년 1월 16일 삼기농공단지 지정을 공고하였다. 1988년 8월 22일 삼기농공단지익산시 삼기면 기산리 일대에 조성하는 공사를 착공하여 1989년 6월 10일 준공하였다.

[구성]

삼기농공단지 전체 면적은 13만 1701㎡이다. 입주 업체의 특징을 보면 전기·전자 업종, 자동차 관련 업종, 화학 관련 업종, 기타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업종으로 특성화된 단지가 아니라 여러 업종으로 된 복합 단지이다. 2013년에는 인접한 삼기면, 낭산면 일대에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가 279만 6000㎡ 규모로 조성되어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현황]

삼기농공단지에는 2019년 12월 기준으로 총 25개의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입주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업종이 6개사, 자동차 관련 업종이 4개사, 화학 관련 업종이 5개사, 기타 업종이 10개사이다. 삼기농공단지는 초기에는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였지만, 지금은 익산시청 투자유치과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익산시청(http://www.ik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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