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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1047
한자 益山市-部
영어공식명칭 Iksa City Fencing Team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32길 1[남중동 6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양지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0년 2월연표보기 - 익산시청 펜싱부 창단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8년 - 익산시 펜싱부 제69회 전국체육대회 1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0년 - 익산시 펜싱부 이상기 선수 제27회 시드니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 익산시 펜싱부 김지연 선수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에서 여자 펜싱 사브르 금메달 획득
최초 설립지 익산시청 펜싱팀 -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32길 1[남중동 60]
현 소재지 익산시청 펜싱팀 -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32길 1[남중동 60]지도보기
성격 시립전문체육선수단
설립자 이영택[이리시장]
전화 063-859-5374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 있는 익산시청 소속 펜싱팀.

[개설]

익산시 펜싱부는 전라북도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1980년 2월에 창단하였다. 창단한 해 1980년 제6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위를 하였고, 그 뒤로 많은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국내 실업 최강팀으로 거듭났다. 김지연, 박경두 선수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하였으며, 올림픽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익산시의 위상을 알렸다.

[설립 목적]

익산시 펜싱부는 전라북도 펜싱의 대부로 불리는 장철수 씨와 지역 펜싱 선수들을 통하여 이어져 온 익산시 펜싱의 역사를 잇고, 펜싱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스포츠 도시로서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1980년 2월에 창단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80년 설립과 함께 김용식 코치의 지도로 1980년 제6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위, 1984년 제6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 1위, 1988년 제69회 전국체육대회 1위 등 전라북도 익산시의 펜싱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2000년 제27회 시드니올림픽대회에서 익산시청 이상기 선수가 동메달 획득하였고, 이는 익산시 펜싱부가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전국남녀종별대회에서 양뢰성, 이상기, 김상헌, 정순조가 남자 에페 단체전 1위를 차지하였다. 양뢰성 선수는 제20회 회장배전국남녀개인종별대회에서 개인 3위, 제2회 실업연맹회장배펜싱대회에서 남자 에페 개인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에서 여자 펜싱 사브르에서 익산시 펜싱부의 김지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익산시 펜싱부는 제59회 대통령배 겸 국가대표선발전 등 여러 국내와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실적을 쌓아 올리고 있다.

[현황]

현재 익산시 펜싱부는 박철웅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감독 이수근과 코치 양뢰성,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4명 총 7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익산시 펜싱부는 펜싱이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대외적으로 익산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익산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익산시 펜싱부는 펜싱 클럽 등의 운영을 통하여 펜싱의 저변 확대와 생활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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