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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원수리에 있는 시조 시인 가람 이병기를 기리는 문학관. 전라북도 익산시 출신의 가람(嘉藍) 이병기(李秉岐)[1891~1968]는 사대부 문학으로 대표되는 시조를 현대화한 한국의 대표적인 시조 시인이자 국문학자이다. 가람 이병기는 1926년 발표한 「시조란 무엇인가」[『동아일보』 1926년 11월 24일]를 시작으로 1932년 「시조는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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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지역에서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행위. 익산시의 교육은 개화기를 기점으로 향교·서원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 교육과 근대 이후의 학교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통 교육의 대표기관으로 향교를 들 수 있다. 익산시의 향교는 여산향교, 익산향교, 용안향교, 함열향교 등 총 네 곳이 있다. 용안향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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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있는 지역 방송사. 금강방송은 지역 채널[CH5]을 통하여 익산과 군산의 20만 가구에 ‘교육과 문화 및 첨단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방송사다. 금강방송은 ‘시민의 정보 욕구를 만족시키는 지역 생활 정보 제공,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 편성, 지역 특성을 살린 직접 참여 프로그램 편성, 지역 관공서 및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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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있었던 기독교방송[CBS] 산하의 지역 방송국. 기독교이리방송국은 1954년 12월 설립된 기독교방송의 전국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1961년 11월 11일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설립되었다. 기독교이리방송국은 2007년까지 익산 지역은 물론 전라북도 전역에 기독교 교리 전파 및 선교를 위한 방송을 제작 송출하였다. 1995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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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지역에 있는 원불교 중앙총부 종법사를 역임한 종교 지도자. 김대거(金大擧)[1914~1998]의 본명은 김영호(金榮灝)이며 법호는 대산(大山), 법명이 대거(大擧)이다. 아버지는 김인오(金仁悟)이고, 어머니는 안경신(安敬信)이다. 1962년부터 1994년까지 원불교 종법사를 역임하였다. 김대거는 1914년 4월 11일 전라북도 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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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언어를 활용하여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문학이라 하면 익산 출신 작가나 익산 이주 작가가 창작한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익산과 관련이 있는 자연환경, 인물, 사건, 사회문화 등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언어예술 일체를 모두 포함한다. 익산 지역의 문학을 시대별로 보면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크게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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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의 예술 활동. 전라북도 익산은 백제 불교문화의 중심 도시로서 문화예술 영역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었던 문화도시이다. 7세기경 불교를 기반으로 하는 일본 아스카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곳이 익산이라는 학설도 보인다.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회화, 조각, 건축 등의 문화유산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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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원불교를 창시하고 전라북도 익산 지역에 중앙총부를 건립한 종교인. 박중빈(朴重彬)[1891~1943]의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이다. 원불교 존호는 대종사(大宗師)·원각성존(圓覺聖尊)이다. 아버지 박성삼(朴成三)과 어머니 유정천(劉定天) 사이의 4남매 중 셋째이다. 부인은 양하운(梁夏雲)이다. 원불교의 전신인 불법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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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소리꾼 정정렬에 관한 이야기. 정정렬(丁貞烈)[1876-1938]은 일제 강점기 때 ‘국창(國唱)’으로 이름을 떨친 판소리 명창이자 ‘근대 창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전라도 익산군 망성면 내촌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라도 김제군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근대 5명창’[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 사이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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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에서 발간되었던 일간신문. 『삼남일보』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발간된 일간신문이다. 『삼남일보』는 원래 1946년 5월 1일에 전라북도 군산시 금동에서 육복술이 창간한 『군산민보』로 출발하였다. 1949년 3월 1일 지금의 익산시 중앙동에 해당하는 전라북도 이리시 호남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여 속간하면서 제호가 『삼남일보』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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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지역에 있는 원불교 중앙총부 육영부장을 역임한 정녀. 서대인(徐大仁)[1914~2004]은 원불교 정녀로서, 육영부장을 역임하며 원불교 인재 양성에 크게 공한하였다. 본명은 서금례(徐金禮), 법호는 용타원(龍陀圓)이다. 서대인은 1914년 12월 11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출가하여 원불교에 귀의하였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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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지역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세거하고 있는 성씨. 우리나라의 성씨 제도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고대부터 시작되었다. 『삼국유사』 1권 「기이」 편 신라 시조 혁거세왕 조에는 “6부에 여섯 성씨를 사여하였다.”라고 밝히고 있다. 삼국 시대 백제의 왕실 역시 성씨를 사용하였으며, 주요 성씨 중의 하나인 사택씨(沙宅氏)는 지금의 익산시 금마면 일대에 거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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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출신의 소설가 윤흥길과 1950년 6·25전쟁 당시 익산을 배경으로 한 소설 『소라단가는 길』에 대한 이야기. 전라북도 익산 출신의 소설가 윤흥길(尹興吉)[1942~ ]은 고향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자주 선보였다. 연작소설집 『소라단 가는 길』은 1950년대 익산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당시 익산의 생활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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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서비스되는 인터넷신문. 『소통뉴스』는 2006년 3월 1일 창간한 인터넷신문으로, 2019년 8월 현재까지 지역의 소식을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637-4에 있다. 2006년 “오직 진실만을 열어 보여 주는 새로운 연대”를 목표로 창간하였다.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통뉴스』의 제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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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서 (유)주간소통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신문. 전라북도 익산시의 지역신문인 『소통신문』은 2009년에 창간된 주간지로,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통하여 잠재 역량을 이끌어내는” “공론의 통로”가 되는 것을 사명(社命)으로 창간되었다. 신문사는 익산시 남중동 480-2에 있다. 『소통신문』은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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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의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2~4대 종법사를 역임한 종교인. 송규(宋奎)[1900~1962]의 본관은 야성(冶城)이고 본명은 송도군(宋道君)이다. 법호는 정산(鼎山)이다. 아버지는 송벽조(宋碧照)이고, 어머니는 이운외(李雲外)이다. 동생은 송도성(宋道性)이다.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의 수제자이며, 제2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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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의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활동한 종교인. 송도성(宋道性)[1907~1946]의 본관은 야성(冶城)이고 법호는 주산(主山)이다. 본명은 송도열(宋道悅)이다. 아버지는 송벽조(宋碧照)이고, 어머니는 이운외(李雲外)이다. 형은 원불교 제2대 종법사인 송규(宋奎)이다. 송도성은 1907년 12월 23일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다. 1920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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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이루어지는 언론 및 출판 활동의 총칭.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언론과 출판은 근대적 매체인 방송과 신문 기술이 유입되기 시작한 개화기 이후의 신문, 잡지, 방송 활동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익산 지역의 방송은 1938년 조선방송협회가 설립한 이리방송국이 출발점이었고, 신문은 1949년에 창간한 『삼남일보』가 시초였다. 익산 지역의 출판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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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서 왕궁탑의 금책과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왕궁탑에서 나온 금책」은 국보 제289로 지정된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에 영험한 경전이 들어 있음을 알게 해 준 장닭에 관한 이야기이다.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은 ‘왕궁탑’으로도 불리는데, 높이 8.5m의 장중한 탑이다. 1965년 해체·복원 과정에서 탑의 제1층 지붕돌의 중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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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신동에 있는 원광대학교 출신 문인들로 구성된 문학 단체. 원광문인회는 1986년 설립된 원광대학교 문학 동아리 원광문학회 출신 문인을 주축으로 1997년 설립된 단체다. 2019년 8월 현재 매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원광문학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작품을 게재한 문예지 『원광문학』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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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있는 원불교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원불교 공식 주간신문. 『원불교신문』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총부를 둔 원불교에서 발행하는 주간신문으로, 1969년 6월 1일에 “일원 세계의 건설·이해 봉사의 풍토·인간 양심의 거울”을 사시로 내건 『원불교신보』로 창간되었다. 원불교신문사는 2019년 현재 익산시 신용동 344-2에 있다 1968년 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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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서 발행되었던 원불교중앙청년회의 기관지. 『원불교청년회보』는 1966년 9월 15일에 원불교중앙청년회가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해당하는 전라북도 익산군 북일면 신용리의 원불교중앙총부에서 발간한 월간신문이다. 창간·발행인은 원불교중앙청년회의 당시 회장이었던 김정용이다. 주 내용으로는 교단의 정책 수립 방향 제시, 청년 교도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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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원불교 방송국. 원음방송은 원불교가 ‘원불교의 일원(一圓)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한국 사회의 종교 간 협력을 증진하고,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의식의 동질성 회복을 선도한다’는 기치를 걸고 설립한 종교 방송국이다. ‘인류의 정신을 개벽하는 방송, 일원의 진리에 바탕하여 평화와 공존의 세계를 열어가는 방송, 은혜와 감사의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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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익산시 신룡동에서 불법연구회가 발행한 월간 잡지. 『월말통신』은 음력으로 1928년 5월 31일 불법연구회가 창간한 월간 잡지다. 불법연구회는 1924년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세운 원불교 초기 조직 이름이다. 『월말통신』은 초기에는 주로 박중빈의 법설 요지와 정기 모임에 대한 기록, 각종 소식,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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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학교 설립에 기여한 교육자이자 종교인. 유허일(柳虛一)[1882~1958]의 본명은 유상은(柳相殷)이며, 법호는 유산(柳山)이다. 원불교에 귀의하여 중앙총부의 여러 직무를 수행했으며, 원광대학교 설립에 기여하였다. 유허일은 1882년 10월 19일 전남 영광군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서당에서 한학을 익혀 한시와 사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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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에서 전하여지는 행동마을 은행나무에 관한 이야기. 「은행나무 덕분에 금을 찾아낸 일본인」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 행동마을의 은행나무와 관련된 설화이다. 행동마을의 은행나무 한쪽이 금색으로 물들어 있는 이유는 인근의 함라산(咸羅山)에 있는 금맥 때문이라는 것이 설화의 요지이다. 「은행나무 덕분에 금을 찾아낸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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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항일 의병 운동과 관련한 이야기. 「의병 운동을 일으킨 유림」은 전라북도 익산 지역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설화이다. 유림을 중심으로 익산에서 항일 의병 활동이 전개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병 운동을 일으킨 유림」은 2010년 2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제보자 황병근에게서 채록하였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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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백제 의자왕에 관한 설화. 「의자왕의 실정과 백제의 멸망」은 의자왕(義慈王)[?~660]의 방탕한 생활과 신라 김유신(金庾信)[595~673]의 계책 등을 중심으로 백제의 멸망 과정을 그리고 있는 설화이다. 「의자왕의 실정과 백제의 멸망」은 2011년 8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제보자 정병갑에게서 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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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지역에서 원불교신문사 사장 등을 역임한 종교인. 이공전(李空田)[1927~2013]의 본관은 함평(咸平)이다. 본명은 이순행(李順行)이며 법호는 범산(凡山), 필명은 원봉(圓峰)이다. 아버지는 이호춘(李昊春)이고, 어머니는 김장신갑(金長信甲)이다. 원불교 교전 편찬에 일생을 바쳐 원불교 대중화와 교세 확장에 기여하였다. 이공전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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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지역에 있는 원불교 중앙총부 교감 등을 역임한 종교인. 이공주(李共珠)[1896~1991]의 본명은 이경자(李慶子)이며, 법호는 구타원(九陀圓)이다. 아버지는 이유태(李裕泰)이고, 어머니는 민자연화(閔自然華)이다. 원불교 초기의 대표적인 여성 교역자로, 중앙총부의 기관과 시설은 물론이고 서울회관·서울수도원·삼동훈련원·제주국제훈련원 등의 설립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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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서비스되는 지역 인터넷신문. 『익산시민뉴스』는 2006년 5월 8일에 창간하여 주로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신문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1가 29-7에 있다. 『익산시민뉴스』는 “지역사회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발전 및 문화 창달과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하는 ‘삶의 향기를 만드는 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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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신문이 발간하는 지역 주간신문. 『익산신문』은 전라북도 익산시의 지역 소식을 다루는 주간신문으로, 2003년 7월 1일 박종규가 창간하였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82-58에 있다. 『익산신문』은 “익산 발전을 선도하는 신문, 주민 권익을 옹호하는 신문, 정직한 여론을 이끄는 신문”을 목적으로 창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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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서 발행되는 지역 주간신문. 『익산열린신문』은 2013년 11월 11일에 창간하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주간신문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2가 90-3에 있다. 『익산열린신문』은 ‘사람·행복·정직’을 표어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 시민이 쓰고 시민이 읽는 신문, 익산시민의 권리 수호와 공명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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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서 발행되는 인터넷신문. 『익산인터넷뉴스』는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중심으로 보도하는 인터넷신문이다. 2017년 9월 1일 창간하여 2019년 8월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다. 신문사는 익산시 남중동 262-8에 있다. 『익산인터넷뉴스』는 지역의 이슈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룸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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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서 서비스되는 지역 인터넷신문. 『익산제일뉴스』는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서 2013년 11월 15일 창간한 인터넷 신문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215-30에 있다. 『익산제일뉴스』는 ‘하늘, 땅, 사람’이라는 사호를 내걸고 2013년 창간하였다. 제호 앞에 “진실을 전하는”이라는 표어를 쓰고 있다. 인터넷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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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서 서비스되는 지역 인터넷신문. 『익산중앙뉴스』는 2013년 10월에 창간하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신문으로, 2019년 8월 현재 일 접속자가 1,000~1,500명 정도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1가 27-6에 있다. 『익산중앙뉴스』는 “익산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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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서 발행되는 일간 신문. 『익산투데이』는 2007년 3월 1일에 탁이석이 창간한 신문으로, ‘개미들이 만드는 신문’이라는 표어를 제호 앞에 쓰고 있다. 2019년 8월 현재 종이신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1가 151-6에 있다. 『익산투데이』는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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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의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활동한 종교인. 전음광(全飮光)[1909~1960]의 본명은 전세권(全世權)이며, 법호는 혜산(惠山)이다. 아버지는 전영규(全永奎)이고, 어머니는 전삼삼(田參參)이다. 원불교 최초의 잡지 『월말통신』 등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원불교 교리 전파와 교세 확장에 기여하였다. 전음광은 1909년 6월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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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운동능력을 신장하고 신체를 단련하는 것과 관련된 제반 활동. 익산시의 체육은 1922년 이리농림학교 설립으로 학교체육이 시작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하였다. 이리농림학교는 개교 이후 1920년대 익산의 학원체육을 견인하였다. 1945년 해방 이후 익산의 체육 활동 역시 학원 체육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1960년대 이후 원광대학교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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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한국문인협회 산하 지부. 1962년 이동주 시인 주도로 창립된 한국문인협회 익산지부는 익산 지역의 문인을 중심으로 마한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등을 주관하며 익산의 문예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익산지부는 ‘익산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설립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익산지부는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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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의 호남매일신문사에서 출간되던 석간신문. 『호남매일신문』은 김병기가 1961년 2월에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에 해당하는 전라북도 이리시 중앙동3가에서 창간하였던 석간신문이다. 창간 당시 『호남매일신문』은 익산의 지역신문으로서는 유일한 일간지였다. 『호남매일신문』은 익산 지역은 물론이고 전라북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의 기능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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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인 1933년에 불법연구회가 창간하였던 월간잡지. 『회보』는 1933년 9월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해당하는 익산군 북일면 신용리에 있었던 불법연구회가 창간한 월간잡지이다. 불법연구회는 원불교의 초기 명칭이다. 『회보』의 주된 내용으로는 교조인 박중빈(朴重彬)[1891~1943]의 법설, 교리 해설, 교단 소식 등을 전하였다. 1941년 1월, 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