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다리.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오산천을 넘어 다닐 수 있도록 건립된 교량이다. 관음교는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의 관음마을[관음리] 이름을 따서 지어진 교량명이다. 과거 관음리 지역[지금의 오산리]에 관음사가 있었다고 한다. 2차선의 교량으로 길이는 33.0m, 교폭은 9.0m, 유효 폭은 8...
-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다리.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오산천을 넘어 다닐 수 있도록 건립된 교량이다. 관음교는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의 관음마을[관음리] 이름을 따서 지어진 교량명이다. 과거 관음리 지역[지금의 오산리]에 관음사가 있었다고 한다. 2차선의 교량으로 길이는 33.0m, 교폭은 9.0m, 유효 폭은 8...
-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 관음사는 일제 강점기인 1912년 일본인들에 의하여 일본 정토진종의 사찰인 동본원사(東本願寺)라는 명칭으로 창건되었다. 1960년대 초까지 원불교 이리교당으로 사용되다가 정복연화 보살이 절터를 구입하여 금산사에 기부하였고,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금산사의 말사로 등록되었다. 1998년 일본식 사찰 모습...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에 속하는 마을. 방교(芳橋)는 방아다리를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이 마을의 지형이 디딜방아의 다리처럼 아래로 가면서 넓어지는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방교마을이 속한 다송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와야리와 방교리 전 지역과 상마리, 익산군 사제면 만대리의 일부로 형성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 다송리로 개설...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에 속하는 마을. 방교(芳橋)는 방아다리를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이 마을의 지형이 디딜방아의 다리처럼 아래로 가면서 넓어지는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방교마을이 속한 다송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와야리와 방교리 전 지역과 상마리, 익산군 사제면 만대리의 일부로 형성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 다송리로 개설...
-
전라북도 익산 지역에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 익산은 공주 및 부여와 더불어 백제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백제 말에 불교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불교 문화재가 남아 있다. 익산에는 총 23개의 국가 지정 문화재가 있는데, 그중에서 14개가 불교 관련 문화재이다. 특히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는...
-
전라북도 익산시 현영동에 있는 국궁 활터. 송백정(松柏亭)은 1930년 관덕정(觀德亭)으로 활동을 시작한 국궁 활터로서, 여러 차례의 명칭 변경과 이전을 거쳐 2002년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현영동에 자리 잡았다. 이른바 ‘호남7정’의 하나인데, 호남 지역에서 무척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름난 활터임을 뜻한다. 송백정은 국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대의...
-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 관음사에 있는 조선 후기 목조관음보살입상. 관음사 목조보살입상(觀音寺木造菩薩立像)은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 관음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 목조관음보살입상이다. 1605년(선조 38) 원오(元悟), 충신(忠信), 청허(靑虛), 신현(信賢), 신인(神釼) 등이 조성한 보살입상으로, 북암(北庵)에 봉안되었던 네 보살상 중 하나이다. 북암은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