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리
-
전라남도 강진군에서부터 전라북도 익산시를 거쳐 충청남도 천안시에 이르는 국도.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에서 출발하여 전라북도 익산시를 거쳐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이며, 종점에서 국가지원지방도23호선과 직결된다. 전라남도 강진군[강진읍·군동면·칠량면·대구면·마량면]~장흥군[대덕읍·관산읍·용산면·장흥읍·부산면·유치면]~영암군...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덕용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 난포리, 익산시 성당면 부곡리, 동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 송산리, 남쪽으로 익산시 성당면 장선리, 서쪽으로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와 접하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덕동(德洞)의 ‘덕’ 자와 용산리(龍山里)의 ‘용’ 자를 따서 덕용리(德...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덕용리 동쪽은 익산시 용안면 송산리, 남쪽은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 서쪽은 익산시 망성면 장선리와 접하고 있다. 동지산 밑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동지산리(冬之山里)’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동지산(冬至山)은 ‘등지산’ 혹은 ‘동지매’라고도 불리는데,...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송산리는 북쪽은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 동쪽은 익산시 용동면 용성리, 남쪽은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 서쪽은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동쪽과 서쪽, 북쪽의 3면에 솔밭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마을을 감싸고 있고 남쪽 한 면만 트여 있어 송산리(松山里)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
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면. 전라북도 익산시의 북부 지역에 있으며, 금강을 경계로 북쪽으로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서쪽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동쪽으로 익산시 망성면, 익산시 용동면과 접하고 있다. 고려 때에는 은이 나는 곳이라는 의미로 도내산은소(道乃 山銀所) 또는 창산소(倉山所)라 불렸는데, 1321년(충숙왕 8) 이 지역 출신인 백안부개(伯顔...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중신리에 속하는 마을. 용안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 하여 중신(中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용안면 중신리에는 상신, 중신, 하신이 크게 나누어져 있고, 그중 중신은 조선 초 평택임씨 일가가 살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임씨 일가는 고려 멸망 때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중신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익산군청이 함열에 있었...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중신리에 속하는 마을. 용안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 하여 중신(中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용안면 중신리에는 상신, 중신, 하신이 크게 나누어져 있고, 그중 중신은 조선 초 평택임씨 일가가 살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임씨 일가는 고려 멸망 때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중신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익산군청이 함열에 있었...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에 속하는 마을. ‘칠목’이라는 명칭에 관해서는 여러 유래가 전해진다. 옻나무가 많아 ‘칠목(漆木)’이라 불렀다는 이야기, 그리고 ‘질목[길목]’을 ‘칠목’으로 발음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지형이 북두칠성처처럼 생겨서 ‘칠목’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축과 작물이 잘 자란다는 뜻에서 ‘칠목(七牧)’이라 불렀다는 마을유래담이 유력한 명칭...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에 속하는 마을. ‘칠목’이라는 명칭에 관해서는 여러 유래가 전해진다. 옻나무가 많아 ‘칠목(漆木)’이라 불렀다는 이야기, 그리고 ‘질목[길목]’을 ‘칠목’으로 발음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지형이 북두칠성처처럼 생겨서 ‘칠목’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축과 작물이 잘 자란다는 뜻에서 ‘칠목(七牧)’이라 불렀다는 마을유래담이 유력한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