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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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행정동. 국도23호선과 국도27호선을 경계로 하며, 북쪽으로 모현동, 서쪽으로 오산면, 동쪽으로 중앙동, 장항선을 따라 남쪽으로 평화동과 접하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서부 지역에 속한 행정동이다. ‘송학(松鶴)’이라는 지명은 예로부터 소나무와 백학이 유난히 많아서 붙여진 송만리와 학동에서 각각 한 자씩 합하여 지은 이름이다. 고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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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면. 전라북도 익산시의 북부 지역에 있으며, 금강을 경계로 북쪽으로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서쪽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동쪽으로 익산시 망성면, 익산시 용동면과 접하고 있다. 고려 때에는 은이 나는 곳이라는 의미로 도내산은소(道乃 山銀所) 또는 창산소(倉山所)라 불렸는데, 1321년(충숙왕 8) 이 지역 출신인 백안부개(伯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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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송산리, 동쪽으로 익산시 용동면 화실리, 남쪽으로 익산시 함열읍 남당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와 접하고 있다. 옻나무[柒木]가 많은 곳이라 하여 ‘칠목(柒木)’이라 하였다가 더 쉽게 쓰기 위하여 ‘칠목(七木)’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길목’이라는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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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에 속하는 마을. ‘칠목’이라는 명칭에 관해서는 여러 유래가 전해진다. 옻나무가 많아 ‘칠목(漆木)’이라 불렀다는 이야기, 그리고 ‘질목[길목]’을 ‘칠목’으로 발음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지형이 북두칠성처처럼 생겨서 ‘칠목’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축과 작물이 잘 자란다는 뜻에서 ‘칠목(七牧)’이라 불렀다는 마을유래담이 유력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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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에 속하는 마을. ‘칠목’이라는 명칭에 관해서는 여러 유래가 전해진다. 옻나무가 많아 ‘칠목(漆木)’이라 불렀다는 이야기, 그리고 ‘질목[길목]’을 ‘칠목’으로 발음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지형이 북두칠성처처럼 생겨서 ‘칠목’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축과 작물이 잘 자란다는 뜻에서 ‘칠목(七牧)’이라 불렀다는 마을유래담이 유력한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