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익산 출신의 서예가이자 사업가. 이집천(李集阡)[1900~1959]의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호는 하당(荷堂)이다. 할아버지는 이석순이고, 아버지는 이배원(李培源)이다. 아들은 이화영이다. 이집천은 1900년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에서 태어났다.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으로 유학하여 1919년 니혼대학[日本大學] 법학...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와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교육목표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조성, 참된 학력 신장, 학교 자치 및 지역사회와의 협치 강화, 교육 정의 및 교육복지 확산이다. 교훈은 ‘건강한 학생이 되자, 예의 바른 학생이 되자, 창의적인 학생이 되자’이다. 1947년 10월 10일 함열중학원으로 인가받아 개교한 뒤 1948년 2월 24일 함열중학원에서 4년제 함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