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082
한자 石梅里
영어공식명칭 Seongma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선민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 석매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79년 5월 1일 -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 석매리에서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읍 석매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읍 석매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5.084㎢
가구수 281세대
인구[남/여] 566명[남자 277명, 여자 289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매교리(梅橋里)와 석치리(石峙里)에서 한 글자씩 차용하여 석매리(石梅里)라 하였다. 매교리는 ‘마지기’라고도 불렸는데, 매교(梅橋)라는 다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석치리는 돌이 많은 고개라는 의미로 ‘돌고개’라 불리기도 하고, 돌의 재라는 뜻으로 ‘도로재’라고도 불렸는데, 이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석치(石峙)’이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전라북도 함열군 동삼면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금반리(金盤里), 매교리(梅橋里), 석치리(石峙里), 점촌(店村), 용왕동(龍旺洞)과 두라리(豆羅里)와 학선동(鶴仙洞)의 일부를 통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 석매리로 개설되었다. 1979년 5월 1일 함열면에서 함열읍으로 승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읍 석매리가 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익산시로 승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해발고도 20~30m 사이의 화강암이 심층풍화된 적황색토가 나타난다. 화강암 석재를 이용한 석재 가공업이 활발하다.

[현황]

2020년 2월을 기준으로 면적은 5.084㎢이며, 가구 수 281세대에 566명[남자 277명, 여자 28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두라, 용왕, 석치, 매교로 자연마을이 구분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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