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43
한자 雙堤里
영어공식명칭 Ssangj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쌍제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명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왕궁면 쌍제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왕궁면 쌍제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쌍제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2.1㎢
가구수 90세대
인구[남/여] 162명[남자 93명, 여자 69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쌍제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 동쪽으로 익산시 왕궁면 구덕리, 남쪽으로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서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천동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황암(黃岩)저수지와 오룡(五龍)저수지가 쌍을 이루고 있다 하여 쌍제리(雙堤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사리(南飼里), 오룡리(五龍里), 중리(中里), 사정리(沙井里)와 우북면(紆北面) 앵금리(鶯金里), 오전리(梧田里), 춘포면(春浦面) 입석리(立石里)의 각 일부를 통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왕궁면 쌍제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쌍제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구덕리의 구덕제에서 흘러온 물줄기가 쌍제리를 지나 왕궁천으로 합류한다. 쌍제리에는 두 개의 저수지가 있는데 오룡마을의 오룡저수지[외제]와 황암마을의 황암저수지[내제]가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2.1㎢이며, 가구 수 90세대에 162명[남자 93명, 여자 6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국도1호선쌍제리를 가로지르고 있고, 온수리천동리를 연결한다. 쌍제리익산시 왕궁면 발산리, 익산시 춘포면 천동리, 천서리, 오산리 일대와 함께 청동기 시대부터 백제 시대까지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특히 쌍제리에서는 오룡마을, 황암마을 일대에서 청동기 시대의 민무늬토기[無文土器]와 백제 토기편이 출토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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