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53
한자 大鳥里
영어공식명칭 Daejo-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명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대조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6년 4월 1일 -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대조리에서 전라북도 익산군 용동면 대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용동면 대조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4.5㎢
가구수 265세대
인구[남/여] 519명[남자 267명, 여자 252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동쪽으로 익산시 망성면 장선리, 어량리, 남쪽으로 익산시 용동면 흥왕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동면 용성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서 대조리(大鳥里)라 하였다. ‘대조(大鳥)’는 대조리 일대 지형이 큰 새가 알을 품은 모습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비야동(肥也洞), 신왕리(新旺里), 사결리(寺結里) 전 지역과 대조리(大鳥里), 두무리(斗舞里), 당하리(堂下里), 농소리(農所里), 용성리(龍城里), 이동면(二東面)의 흥왕리(興旺里), 여산군의 북일면에 속하였던 두무리(斗舞里)와 금지리(金池里)의 일부분을 통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대조리로 개설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에는 용안면(龍安面)에 속하였으나 1986년 4월 1일 용동면(龍東面)으로 분리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용동면 대조리가 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넓은 평지로 이루졌으며 대조리를 가로지르는 청포천 주변으로 농지가 조성되어 있다. 청포천은 용성리를 거쳐 중신천으로 이어진다. 용동면사무소 앞에는 0.05㎢ 규모의 당하저수지가 있는데, 희귀조류와 희귀 식물 등 멸종위기종의 보고로서 가치가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4.5㎢이며, 가구 수 265세대에 519명[남자 267명, 여자 25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대조리에는 용동면사무소, 용동역, 용동우체국, 용동파출소 등이 위치하여 용동면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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