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97
한자 新木里
영어공식명칭 Sinmok-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목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목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4.4㎢
가구수 223세대
인구[남/여] 468명[남자 235명, 여자 233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동쪽으로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다망리, 남쪽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금암리, 서쪽으로 군산시 나포면 나포리, 군산시 서수면 관원리, 마룡리, 화등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신함리(新咸里)의 ‘신’과 진목리(眞木里)의 ‘목’을 합하여 신목리(新木里)라 하였다. 신함은 금암마을에서 분리되어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신암’이라 부르던 것이 ‘신함’으로 바뀐 것이다. 진목은 참나무가 많은 마을이라 ‘참나무골’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표기해 ‘진목’이 되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함열군 남이면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진목리의 전 지역 그리고 신함리, 장점리, 서이면의 소룡동, 임피군 동이면의 소룡리, 마포리, 하검리, 상검리, 구산리의 일부가 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목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북서쪽에 봉화산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낮은 산지를 이루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이 4.4㎢이며, 가구 수 223세대에 468명[남자 235명, 여자 23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신목리소룡(巢龍)마을, 신함(新咸)마을, 진목(眞木)마을, 양산(陽山)마을, 왈인(曰仁)마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