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99
한자 黃登里
영어공식명칭 hwangdeu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황등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황등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5.4㎢
가구수 1,917세대
인구[남/여] 4,117명[남자 2,017명, 여자 2,046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는 북쪽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죽촌리, 동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 익산시 삼기면 용연리, 익산시 월성동, 남쪽으로 익산시 신용동, 임상동, 서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죽촌리, 동연리, 신기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중심지의 이름을 따서 황등리(黃登里)라고 하였다. 황등의 옛 이름은 ‘한등’으로, ‘큰 구렁의 등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함열군 남일면 지역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일면의 황방리, 죽촌, 상동리, 방하리, 북일면의 보삼리, 신기리, 백길리, 임피군 동일면의 방교리 각 일부와 신정리, 신등리 전 지역이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황등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익산시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는 우리나라 제일의 화강암 채석장으로 알려진 황등산이 자리하고 있다.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는 화강암 석재 산지로 발달한 지역이며, 또한 넓은 평야지대로 이루어져 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5.4㎢이며, 가구 수 1,917세대에 4,117명[남자 2,017명, 여자 2,04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요 기관은 황등면행정복지센터, 황등농협, 전북익산경찰서 황등지구대, 황등우체국, 한국농어촌공사 황등지소 등이 있다. 교육 시설로는 1927년 개교한 황등초등학교, 1961년 개교한 황등중학교, 1965년 개교한 진경여자고등학교, 1971년 개교한 황등남초등학교, 1980년 개교한 성일고등학교가 있다. 그 외에도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황등생활체육공원, 보삼말공원 등이 있으며 호남선KTX호남선, SRT수서고속철도가 남북 방향으로 지나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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