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추동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343
한자 無脊椎動物
영어공식명칭 Invertebrates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배문홍

[정의]

전라북도 익산에 서식하는 등뼈가 없는 동물군.

[개설]

무척추동물은 동물계에서 척추동물[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을 제외한 모든 동물을 의미한다. 무척추동물은 종류가 다양하며, 현생 동물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무척추동물은 척추동물보다 몸이 작고, 기관이 단순하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나 포유류 같은 척추동물과 차이가 많이 있다.

무척추동물은 분류학적으로 원생동물과 후생동물로 나뉘며, 후생동물은 다시 중생동물, 측생동물, 진정후생동물으로 나뉜다.

원생동물은 보통 단세포 동물로 아메바와 선모충이 대표적이다. 플라스모듐과 같은 기생성인 것부터 복잡한 생활환을 나타내는 종도 있다. 중생동물은 다세포 동물이지만, 후생동물의 상실기배, 중실포배에 해당되는 단순 체형을 가지고 있고, 이배충과 같이 모두 기생생활을 한다. 측생동물에서 해면속이 포함되며, 계통발생학적으로는 원구가 항문이 된 후구동물, 전구동물로 분류된다. 전구동물에서 체절구조로 되어 있는 동물을 체절동물로 총칭한다. 환형동물 이상의 절지동물까지 이에 속한다. 이 동물군에는 개방혈 관계와 사다리 모양의 복측신경이 있다. 특히 고도로 진화된 곤충류에서는 신경절 일부가 함입 후 신경구를 형성하여 발달된 감각기와 근육이 있기 때문에 운동성이 뛰어나다. 조개 같은 연체동물은 몸이 연하고 마디가 없다. 말미잘 등 강장동물도 역시 몸이 연하며. 대부분 입과 항문의 구분이 없다. 거미 같은 절지동물은 딱딱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고, 몸에 마디가 있다.

무척추동물은 생김새가 다양하고 특성이 달라 31개 문으로 분류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원생동물문, 강장동물문, 연체동물문, 환형동물문, 절지동물문, 극피동물문 등이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로는 절지동물문 거미강에 속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학명: Haemaphysalis longicornis Neumann]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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