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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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咸悅市場 |
영어공식명칭 | Hamyeol Market |
이칭/별칭 | 함열오일장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와리2길 8[와리 544-3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승현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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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개장 시기/일시 | 1981년![]() |
현 소재지 | 함열시장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와리2길 8[와리 544-34]![]() |
성격 | 시장 |
면적 | 2,875.71㎡ |
전화 | 063-862-2900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와리에 있는 전통시장.
함열시장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와리에 있으며, 조선 말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다. 장날은 매월 2와 7이 들어간 날에 열리는 5일장이다. 함열오일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조선 말 함열 일대의 물류가 거래되며 형성된 시장이다.
함열시장은 1902년 개설되었으며,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발달되었다. 일제 강점기의 통계에 따르면 1927년 1년 동안 시장별 거래액은 총 55만 4322원이었다. 이 중 함열시장의 거래액은 10만 3440원으로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다. 1950~1970년대에 웅포와 강경 등 주변 지역의 물류가 유입되며 규모가 커졌다. 현대적인 시장으로 개설된 것은 1981년이다.
상설 점포와 노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열시장 내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장, 공부방 등의 공간들이 운영되고 있다. 외에도 농촌이민여성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1975년 이후 시내버스가 운영되며 상권은 익산 시내로 이동하였으며 함열시장의 상권이 낙후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주로 농산물, 그릇, 수산물, 축산물, 한과, 잡화 등 상품들을 중심으로 5일장이 유지되고 있다. 점포 수는 2019년 기준 34개이다. 상품권으로는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고 있다. 익산 시내의 개발과 더불어 상권이 낙후되었으나, 최근 주민들을 위한 공간과 지원센터가 운영되며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는 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