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953
한자 深谷寺
영어공식명칭 Simgoksa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낭산리 176]
시대 근대
집필자 김귀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신라 문성왕[?~857] - 심곡사 창건
중수|중창 시기/일시 1819년 - 심곡사 대웅전 중창
중수|중창 시기/일시 1983년 - 심곡사 삼신각을 삼성각으로 고쳐 지음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4월 1일 - 심곡사대웅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87호 지정
중수|중창 시기/일시 1986년 - 심곡사 대웅전 해체 중건
중수|중창 시기/일시 1987년 - 심곡사 요사채 중건
문화재 지정 일시 2000년 3월 31일 - 심곡사목조삼존불좌상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52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1년 9월 21일 - 심곡사칠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2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1년 9월 21일 - 심곡사명부전지장보살좌상및권속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1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16년 2월 22일 -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불감 및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 보물 제1890호 지정
현 소재지 심곡사 -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낭산리 176]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무염대사
전화 063-855-2001
홈페이지 http://www.simgoksa.co.kr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

[건립 경위 및 변천]

심곡사는 신라 문성왕[?~857] 때 승려 무염(無染)이 수도를 하기 위하여 장소를 찾다가 미륵산 깊은 골짜기에 들어와 심곡사(深谷寺)를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 이후의 연혁은 전하는 것이 없고 조선 전기에 승려 허주(虛舟)가 중건하였고 지금의 심곡사 대웅전(大雄殿)심곡사 명부전(冥府殿), 심곡사 칠층석탑 등은 100여 년 전 현 위치에서 200m쯤 떨어진 산등성이에서 옮겨 왔다고 한다. 이후 1983년 산신각(山神閣)을 삼성각(三聖閣)으로 고쳐 지었고, 1986년 심곡사 대웅전을 해체 중건하였다. 1987년에는 1984년 새로 지었으나 수해로 무너진 요사채를 다시 지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심곡사 경내에는 심곡사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심곡사 칠층석탑, 미륵석불입상, 요사, 부도전 등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삼성각이 있고, 미륵석불입상 왼쪽에 명부전이 배치되어 있으며, 대웅전 앞으로 심곡사 칠층석탑이 세워져 있고, 사찰 입구에 부도전이 있다. 심곡사심곡사 대웅전심곡사 칠층석탑을 비롯하여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 문화재]

심곡사에는 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87호로 지정된 심곡사 대웅전, 2000년 3월 31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제152호 심곡사 목조삼존불좌상, 2001년 9월 21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2호로 지정된 심곡사 칠층석탑, 2001년 9월 21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된 심곡사 명부전 지장보살좌상 및 권속, 2016년 2월 22일 보물 제1890호로 지정된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불감 및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을 보유하고 있다.

심곡사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반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 조선 후기에 제작된 심곡사 목조삼존불좌상과 삼존불 뒤로 아미타후불탱화와 영산회상도, 지장보살후불탱화가 모셔져 있다. 심곡사 목조삼존불좌상은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이 좌우에서 결가부좌를 한 아미타여래상을 모시고 앉아 있는 모습의 대형 목불로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

심곡사 명부전 지장보살좌상 및 권속은 명부전 안에 모셔진 26구의 불상으로 지장보살과 시왕 및 그 권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상, 사자상, 동자상, 금강역사 등 총 26구의 불상은 모두 흙으로 만든 소조상이다.

조선 시대에 제작된 심곡사 칠층석탑은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에 이르는 석탑의 양식을 잘 보여 주는 탑으로 받침 부분은 고려 시대 탑의 양식을, 지붕돌 받침에는 조선 시대 탑의 양식을, 지붕돌은 백제 시대 탑의 양식을 모두 간직하고 있어 익산 지역 석탑의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이다.

심곡사 칠층석탑은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기단부 위 7층의 탑신은 후대에 새로 안치된 것이다. 기단부는 정교한 연화문이 조각되어 있어 원래 석탑의 아름다움을 추정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12년 심곡사 칠층석탑을 해체하여 수리하는 과정에서 불감(佛龕) 안에서 불상 7구, 불감 앞쪽에서 아미타여래와 대세지보살상이 발견되었고 뒤쪽에서 여래 2구와 관음보살, 지장보살이 발견되었다. 이 불상들은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의 불상 양식을 살필 수 있으며 또한 한 출토지에서 7구의 불상과 불감 내에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