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1095
한자 國立益山博物館
영어공식명칭 Iksan National Museum
이칭/별칭 익산박물관,국립미륵사지유적전시관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기양리 104-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혜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관|개장 시기/일시 1997년 5월 9일연표보기 - 미륵사지유물전시관 개관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7월 8일 - 익산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12월 30일 -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전환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9년 2월 26일연표보기 -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0년 1월 20일연표보기 - 국립익산박물관 증축 및 개편 재개관
최초 설립지 미륵사지유물전시관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기양리 104-1]
현 소재지 국립익산박물관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기양리 104-1]지도보기
성격 박물관
면적 39,795㎡[부지]|10,000㎡[건축 연면적]
전화 063-830-0900
홈페이지 https://iksan.museum.go.kr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국립 박물관.

[개설]

국립익산박물관(國立益山博物館)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백제 불교 문화의 발자취와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에 있으며,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과 함께 익산 지역의 백제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된다. 국립익산박물관은 1997년 5월 9일 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개관하였으며 2020년 1월 신축 개관하여 익산 문화권의 백제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다.

[건립 경위]

국립문화재연구소가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진행한 익산 미륵사지 발굴 조사를 통하여 백제 당시의 사찰 규모와 가람 배치를 확인하였고 창건기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1만 9000여 점의 문화재를 수습하였다. 그 과정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전시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주체가 되어 1997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개관하였다.

[변천]

1994년 10월 7일 전라북도 익산지구 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 설치조례가 제정되었고 1995년 1월 전라북도 익산지구 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가 개소하였다. 1996년 7월 4일 국립전주박물관장과 전라북도 익산지구 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장 간에 1만 9049점에 달하는 미륵사지 출토 국가귀속유물 위·수탁 협약이 이루어졌다. 1996년 11월 22일 제1종 종합박물관 제95호로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등록되었고 1997년 5월 9일 개관하였다. 2007년 8월 3일 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명칭 및 기구를 변경하였다. 2015년 7월 8일 미륵사지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익산 지역 출토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고자 2015년 12월 30일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전환하였다. 2019년 2월 26일 대통령령[제2016-1호]에 의해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2020년 1월 10일 국립익산박물관 전시동을 증축하고 재개관하여 익산 문화권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보존·전시하고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구성]

국립익산박물관익산 미륵사지 출토품 2만 3000여 점을 비롯하여 전라북도 서북부 유적 출토 각종 유물 3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익산박물관의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로 나누어진다. 상설전시실은 1개의 전시동에 익산백제실, 미륵사지실, 역사문화실의 3개 홀[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2020년 1월 현재 국보와 보물 3건 11점과 3,000여 점의 전시품이 나와 있다. 2020년 재개관된 상설전시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2009년 미륵사지 서석탑 사리공에서 나온 금제사리내함이 보인다. 1917년 발굴된 쌍릉 대왕릉 나무관은 직접 떼어온 토층 및 실제 크기 돌방무덤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미륵사지실에는 미륵사 가람 배치 양식·건축 구조·규모를 알 수 있는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미륵사의 창건 및 번영, 중흥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다. 미륵사의 석탑에서 출토된 사리엄장구를 통하여 백제의 사리장엄 의례를 볼 수 있으며 백제 금속 공예 기술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백제 호국 사찰이었던 미륵사의 변천을 알 수 있는 건축 부재와 미륵사의 창건 과정을 알 수 있는 그림·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익산백제실에서는 고대 동아시아 도성 개발사의 한 축인 익산 왕궁리 유적, 백제 일탑일금당식 가람 배치의 완성형 익산 제석사지, 백제의 마지막 왕릉으로 주목받는 익산 쌍릉 등 완숙하고 우아한 백제 후기의 문화를 볼 수 있다. 왕궁리 유적 모형, 왕궁리 유적 오층석탑 금제 사리상자, 왕궁리 유적 오층석탑 사리병, 왕궁리 유적 오층석탑 금강경판, 왕궁리 유적 오층석탑 부처 등을 전시하고 있다. 역사문화실은 익산과 군산 지역의 역사와 삶, 그리고 문화를 익산 입점리 고분, 웅포리 고분 등에 남긴 흔적을 통하여 볼 수 있다. 군산 앞바다 청자들, 굽다리 항아리, 금동신, 금동모관, 말갖춤, 화살꾸미개, 독널, 금동모관, 세발달린 대형 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별전시는 2017년 ‘미륵사지의 막새기와’, 2018년 ‘고려 시대의 미륵사’ 등이 진행되었다.

국립익산박물관의 주요 유물로는 동양 최대의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2기[보물 제236호] 외에 금제사리봉영기, 금제사리내호와 금동제사리외호, 사리호 내 공양품, 금동향로, 금동풍탁, 청동합, 청동제보살손, 철제보살머리, 백자 꽃 모양 접시, 금동여래입불상, 얼굴무늬수막새, 백제 막새, 청자, 통일신라 시대 토기, 고려 시대 토기, 백자 등이 있다.

[현황]

국립익산박물관은 시민 대상의 다양한 문화 강좌와 뮤지엄 위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어린이날 전통놀이마당, 서동축제 민속놀이마당 등의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재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부지 39,795㎡이고 건축 연면적 약 7,500㎡, 전시실 면적 2,100㎡ 규모이고, 전시, 교육, 보존, 수집, 사무, 연구, 공공·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한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일어·중국어 안내 자료가 박물관 입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통역 안내는 사전에 관광안내소에 문의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 국립익산박물관(https://iksan.museum.go.kr)
  • 한국관광공사(https://korean.visitkorea.or.kr)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s://encykorea.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