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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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益山-新聞 |
영어공식명칭 | Iksan Open News|Iksan Yeollin Sinmu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목천로 283[인화동2가 9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덕민 |
창간 시기/일시 | 2013년 1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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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익산열린신문 -
전라북도 익산시 목천로 283[인화동2가 90-3]![]() |
성격 | 주간신문 |
창간인 | 조영곤 |
발행인 | 조영곤 |
판형 | 대판형[가로 391㎜|세로 545㎜] |
총호수 | 제280호[2019년 8월 19일 현재] |
URL | http://www.iksanopennews.com |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서 발행되는 지역 주간신문.
『익산열린신문』은 2013년 11월 11일에 창간하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주간신문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2가 90-3에 있다.
『익산열린신문』은 ‘사람·행복·정직’을 표어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 시민이 쓰고 시민이 읽는 신문, 익산시민의 권리 수호와 공명정대 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창간하였다.
판형은 가로 391㎜, 세로 545㎜의 대판형이다. ‘익산열린신문’이라는 한글 제호 앞에 익산의 ‘ㅇ’과 ‘ㅅ’을 조합하여 만든 신문사 시아이(CI)를 배치하였다. ‘ㅇ’은 열린 원 형태로 형상화하여 “익산시민 모두를 아우른다.”라는 의미를 띠며, ‘ㅅ’은 펜으로 형상화하여 “익산시민을 위해 펜을 쓰겠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2019년 8월 현재 1면은 화보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3면부터 ‘정치’, ‘경제’, ‘사회’, ‘열린사람들’, ‘지역소식’, ‘교육/문화’, ‘만난사람-열린인터뷰’, ‘착한가게-열린신문 선정’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피니언 면은 ‘열린칼럼’, ‘소통의 창’, ‘건강보험Q&A’, ‘강성창 소믈리에와 와인속으로~’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 밖에도 ‘Fun&Fun’ 면이 있다.
『익산열린신문』은 지역의 정치, 사회, 경제 관련 소식은 물론이고 ‘열린사람들’난을 통해 지역민의 삶을 밀착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 ‘만난사람-열린인터뷰’란은 익산 지역의 주요 인사나 지역 출신의 유명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게재하는 난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인사를 주로 인터뷰하여 익산의 현안 문제를 고민하는 형태의 기사가 주로 게재되고 있다. ‘착한가게-열린신문 선정’난은 창간 당시부터 연재되고 있는데, 2019년 8월 현재까지 총 260곳을 선정하여 보도하고 있다. ‘Fun&Fun’ 면은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마당’, ‘알송달송 수수께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십난이다.
『익산열린신문』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판에서는 자체 제작한 동영상 뉴스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2013년 11월 11일 창간여 2019년 8월 19일 현재까지 제280호를 발간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한국ABC협회 조사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유료 구독자 수는 1,500명으로 익산 지역에서 가장 많은 유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매주 4,000부를 발행하고 있다.
『익산열린신문』은 익산 지역의 소식을 다루는 주간신문으로서, ‘착한가게-열린신문 선정’과 ‘만난사람-열린인터뷰’ 등 지역민의 삶과 밀착된 현장을 중심으로 기획보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가게-열린신문 선정’ 연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