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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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彩山- |
영어공식명칭 | Chaesanmaeul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진실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 유래]
마을이 풍수지리적으로 금채낙지(金釵落地), 즉 금비녀를 닮았다고 하여 ‘비녀 채(釵)’를 써서 ‘채산(釵山)’이라고 불렀다. 이후 현재의 ‘채산(彩山)’으로 바뀌었다.
[형성 및 변천]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을 본관으로 하는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가 정착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채산마을이 속한 연동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로 개설되었다가,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채산마을을 포함한 연동리의 모든 자연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죽청천 외에 여러 개의 작은 하천이 흐르고 있다. 실제로 삼기면 면적의 74%가 넓은 평야지대다. 벼나 보리 농사에 다른 작물 재배를 하는 ‘복합영농’이 발달하여 있다.
[전설 및 민담]
마을 앞에 있는 야산에 짐승들이 아이들의 시신을 파먹어, 이후 시신을 항아리에 넣어 묻었다고 한다.
마을 동네 아이들이 호랑이의 새끼를 마구잡이로 패는 바람에 다음날 산에 살던 호랑이가 새끼를 데리고 사라졌다는 전설도 있다.
[현황]
채산마을은 연동리의 서북쪽 가장 위에 위치한 자연마을이다. 오룡리에 있는 익산제3일반산업단지와 근접하여 있다.
연동리는 삼기면의 북동쪽 끝에 있다. 동쪽에 등메산이 있고 더 끝에 미륵산이 있다. 태봉사, 석불사가 연동제를 기준으로 북쪽과 서쪽에 있다. 또 다른 자연마을, 죽청마을에는 대파니녹색농촌체험관이 들어 서 있다. 또한 보물 제45호로 지정된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益山蓮洞里石造如來坐像)이 연동리에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