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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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運動益山市協議會 |
영어공식명칭 | Bareugesalgiundong Iksansihyeobuihoe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 120[창인동1가 24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흥석 |
설립 시기/일시 | 1989년 5월 10일 - 바르게살기운동 이리시협의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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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08년 10월 -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2가 54-1 재향군인회 2층으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
주소 변경 이력 |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22-184[중앙동2가 54-1] 재향군인회 2층 |
현 소재지 |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 120[창인동1가 244-1] 성지빌딩 |
성격 | 국민운동 단체 |
전화 | 063-851-6608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 있는 국민운동 단체.
[개설]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는 개인의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 간에 신뢰하는 사회, 국민 모두가 믿고 함께하는 건강한 국가를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 1989년 5월에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육성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 단체이다.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삼고,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민주적·문화적 국민의식의 함양과 선진국형 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88년 12월 바르게살기국민운동 중앙협의회가 발족되었고, 1989년 4월 1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창립되었다. 이후 시·군 협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바르기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도 1989년 5월 10일 이리시 세무서에 결성 신고되어 설립되었다. 1991년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육성법」을 제정하고, 1997년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2008년 10월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 재향군인회 2층으로 이전하였으며, 현재는 익산시 창인동1가 244-1에 있다.
2012년 10월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익산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16년 7월 익산시신동위원회를 창립하였다. 2018년 3월 류광수 9대 회장이 무투표 당선되었다. 2019년 9월 26일 류광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교육을 통한 정예 요원을 양성하는 ‘국민 행복 지킴이’ 정예 요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깨끗한 익산시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매달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고, 선진 시민의식의 기초를 다지는 법질서 확립 및 나라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익산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시민교육, 녹색 생활 운동, 바르게살기운동 3세대 육성, 안보 의식 확립 및 국가 브랜드 향상 사업, 기초 질서 법질서 확립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와 경상북도 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웃 사랑,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황]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는 대표와 사무국장 1명이 상근하고 있으며, 고문단, 자문단, 감사 2인을 두고 있다. 각 동 15개 위원회가 있고, 회원 4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곳을 보살펴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행복한 익산시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