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교훈은 ‘바르고, 굳세고, 의롭게 살자’’이다. 교육목표는 ‘창의적 사고와 진취적 기상을 지닌 미래 핵심 인재 육성’이다.

[변천]

1954년 4월 24일 3학급 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1957년 3월 4일 제1회 졸업생 51명을 배출한 이후 2019년 2월까지 총 5,134명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2019학년도 특색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운영하였고, 노력 중점 사업으로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한 독서의 생활화 습관’을 추진하였다. 특색사업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경로당 위로 방문 활동’과 ‘문화재 보호 활동’을 전개하였고, 노력 중점 사업 프로그램으로는 독서 논술 및 독서토론 활동, 도서관 행사 및 독서 캠프, 독서의 달 행사 등을 실시하였다.

[교가와 상징물]

용안중학교의 교가[강임규 작사, 정상래 작곡]는 다음과 같다.

마한 옛터 미륵산 바라다보는/ 끝없는 옥야천리 용안이라네/ 옛부터 유서 깊은 무학산 기슭/ 진리 찾은 종소리에 새 움이 튼다/ 씩씩하다 우리들은 민족의 횃불/ 빛나거라 길이길이 용안중학교

용안중학교의 교목은 소나무이고, 교화는 철쭉이다.

[현황]

2019년 7월 기준 3학급에 2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전체 교원 수는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