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179 |
---|---|
한자 | 裡里古縣初等學校 |
영어공식명칭 | Irigohyeon Elementary School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23길 44[모현동1가 7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진희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존중과 협력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며 도덕인[배려와 나눔으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창의인[스스로 탐구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자주인[다양한 문화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지닌 어린이], 건강인[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기 주도적인 어린이]을 육성하는 것이 교육목표이다. 교훈은 ‘튼튼한 몸으로 서로 사랑하고 즐겁게 배우자.’이다.
[변천]
1949년 이리고현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1995년 12월 29일 「교육법」 개정으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1996년 3월 1일 이리고현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교육 활동]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특색 교육으로 책으로 크는 어린이[독서의 생활화]를 운영하고 있다.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독서교육 외에도 인형극 관람, 글쓰기 교육 연계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통한 정서 함양 및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이리고현초등학교의 교가[홍석영 작사, 이득주 작곡]는 다음과 같다.
배산의 푸른 뫼는 우리의 기상/ 머리에 이는 햇살 새날을 밝혀/ 호남의 넓은 벌에 열리는 포부/ 누리에 펼치거라 새빛이어라/ 슬기와 건강으로 가꿔진 학원/ 정다운 새 일꾼들 그 이름 고현
이리고현초등학교의 교목은 소나무이고, 교화는 장미이며, 교조는 비둘기이다.
[현황]
2019년 현재 총 17개 학급에 37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 수는 45명이며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8.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