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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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馬地域地名由來 |
영어공식명칭 | Origin of Geumma Area Designation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
유형 | 작품/설화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송 |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 2011년 1월 11일 - 「금마 지역 지명 유래」 소남영에게 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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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간행 시기/일시 | 2017년 - 「금마 지역 지명 유래」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5-13 전라북도 익산시 편에 수록 |
관련 지명 | 모질메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
관련 지명 | 황동[황복골]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
관련 지명 | 분통골[분토골]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
채록지 | 금마 경로당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길 65[동고도리 719-2] |
성격 | 설화 |
모티프 유형 | 지명 유래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지명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개설]
「금마 지역 지명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 지역에 있는 모질매[모질메], 황복골[황동(黃洞)], 분통골[분토골]에 얽힌 이야기이다.
[채록/수집 상황]
「금마 지역 지명 유래」는 2011년 1월 11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소남영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5-13 전라북도 익산시 편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
금마 지역에는 모질매, 황복골, 분통골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각 지명과 관련되어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 모질매에서 매를 잔뜩 맞고 황복골[항복골]에 와서 빌며 항복한 후에, 분이 나서 결국 분통골에 가서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모티프 분석]
「금마 지역 지명 유래」는 ‘지명 설화’이며, 모질매와 황복골, 분통골에 대한 언어유희적 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