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가 시민의 단결과 단함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 이리시와 익산군이 1995년 5월 10일 도농 통합 정책에 따라 익산시로 통합되었다. 이에 익산시는 통합일인 5월 10일을 익산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익산 시민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예술 및 전래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하여 애향심을 고취하며, 나아가 향토...
전라북도 익산시 시민의 날 행사에서 6개 분야 공로 시민에게 주는 상 향토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익산 시민의 이름으로 익산시민의 장을 시상하여, 시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 있다. 1995년 5월 「익산시 시민의 장 조례」가 제정되었고, 1996년 5월 10일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4개 부문 익산시민의 장을 선정하여 시상하...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서동과 선화공주를 모티브로 만든 시의 상징 캐릭터. 전라북도 익산시에서는 익산을 대표하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서동과 선화공주를 의인화하여 2000년 서동선화 캐릭터를 만들었다. 익산시의 서동선화 캐릭터의 이미지는 “익산시의 명쾌한 이미지를 캐릭터가 더욱 부각시키도록 귀여움과 총명한 이미지로를 기본으로 삼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