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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02
한자 新鵲里
영어공식명칭 Sinjak-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선민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망성면 신작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망성면 신작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3.7㎢
가구수 322세대
인구[남/여] 580명[남자 290명, 여자 290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신성리(新成里)의 ‘신’과 하작리(下鵲里)의 ‘작’을 따서 신작리(新鵲里)라 하였다. 신성마을은 과거에 산제(山祭)를 지내던 곳으로 ‘산제뜸’이라고 했는데 방언에서 ‘제사’를 ‘지사’라고 불러 ‘산지뜸’이 되었다고 한다. 하작마을의 원래 이름은 ‘까치말’이었다. 예전에 이 마을에 까치가 많아서 ‘까치말’, ‘아래까치말’이라고 불렀는데, 이를 한자로 표기해 ‘하작리’가 되었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성리(新成里), 신당리(新塘里), 당하리(塘下里), 하작리(下鵲里), 토동(兎洞), 신흥리(新興里), 신량리(新凉里), 화평리(花坪里), 논산의 관산리(觀山里), 중내리(中內里) 일부를 취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망성면 신작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의 대부분은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를 지나는 금강의 물길이 매우 깊어서 물이 맑았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3.7㎢이며, 가구 수 322세대에 580명[남자 290명, 여자 29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교육기관으로 성북초등학교가 있는데, 성북초등학교는 1950년 개원하여 2006년 3월 폐교 이후 2007년 재개원하였다. 천연기념물 제188호인 곰솔[해송, 흑송, 검솔, 숫솔, 완솔이라고 불리는 잣나무]이 존재하였지만, 2007년 자연재해[벼락] 이후 천연기념물 지정이 해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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