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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93
한자 金城里
영어공식명칭 Geumse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금성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금성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3.3㎢
가구수 118세대
인구[남/여] 217명[남자 112명|여자 105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는 북쪽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 동쪽으로는 익산시 성당면 와초리, 대선리, 익산시 황등면 용산리, 남쪽으로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 서쪽으로는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금곡리(金谷里)의 ‘금’과 간성리(干城里)의 ‘성’을 합하여 금성리(金城里)라 하였다. 금곡의 본래 이름은 소를 매는 산자락 옆이라는 뜻에서 ‘소매골’인데 이후 ‘쇠실’로 불리다가 한자로 표기해 ‘금곡’이 되었다. 간성은 본래 이름인 ‘샛재’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금곡리, 박상동(朴相洞), 동길리(東吉里), 간성리의 전 지역을 포함해 동일면의 상와리(上瓦里)와 종촌리(宗村里)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면서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금성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되면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북서쪽으로는 함라산 줄기로 인하여 낮은 산지 지형을 이루고 있지만 그 외에는 충적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3.3㎢이며, 가구 수 118세대에 217명[남자 112명, 여자 10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는 금곡(金谷)마을, 탑고지(塔古地)마을, 간성(干城)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금곡마을에는 금곡저수지가 있다. 교육시설로는 1952년 4월 12일 개교한 함라중학교가 있다.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과 익산시 용안면을 있는 지방도711호선과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을 잇는 지방도723호선, 익산시 웅포면익산시 여산면을 잇는 지방도724호선이 교차하며 지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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