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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94
한자 新垈里
영어공식명칭 Sinda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대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대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4.3㎢
가구수 169세대
인구[남/여] 358명[남자 174명|여자 184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는 북쪽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 동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구자리, 남쪽으로 익산시 함라면 다망리, 서쪽으로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조선 시대에 함열군 군내면에 속하였으며, 새롭게 형성된 마을이라는 뜻에서 새터 혹은 신대라고 불렸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새터’라는 이름을 한자식으로 표기하여 신대리(新垈里)라 칭하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함열군 군내면의 새터가 진등리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대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로 개편되었다.

[자연환경]

서쪽에 봉화산[236.3m]이 자리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산지 지형을 이룬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이 4.3㎢이며, 가구 수 170세대에 358명[남자 175명, 여자 18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함라의용소방대가 있다.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만큼 지역 곳곳에 농공시설들이 있어서, 신대제, 와우제 등의 방죽이 있다.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과 익산시 용안면을 잇는 지방도711호선이 남북 방향으로 지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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