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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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다리.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오산천을 넘어 다닐 수 있도록 건립된 교량이다. 관음교는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의 관음마을[관음리] 이름을 따서 지어진 교량명이다. 과거 관음리 지역[지금의 오산리]에 관음사가 있었다고 한다. 2차선의 교량으로 길이는 33.0m, 교폭은 9.0m, 유효 폭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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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다리.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있는 오산천을 넘어 다닐 수 있도록 건립된 교량이다. 관음교는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의 관음마을[관음리] 이름을 따서 지어진 교량명이다. 과거 관음리 지역[지금의 오산리]에 관음사가 있었다고 한다. 2차선의 교량으로 길이는 33.0m, 교폭은 9.0m, 유효 폭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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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남전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 동쪽으로 목천리, 남쪽으로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저산리, 동계리, 서쪽으로 익산시 오산면 신지리와 접하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남참리(南參里)에서 ‘남’ 자와 야전리(野田里)의 ‘전’ 자를 따서 ‘남전리(南田里)’가 되었다. 남참리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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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에 속하는 마을. 신중(新仲)마을은 섬안상, 고라, 새터이라고도 불렸다. ‘섬안상’이란 명칭은 ‘섬안 상애’를 줄인 말이다. 이 마을이 원래 상애마을에 속했는데, 상애마을과 구분하기 위해 ‘섬안 상애’라고 불렀다고 한다. 1912년경 홍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둑을 새로 쌓았는데, 이후 마을이 섬과 같아졌다고 하여 ‘섬 안의 상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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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산리(五山里) 지명은 이 마을의 뒷산인 오산(鰲山)에서 유래하였다. 마을 뒷산 형태가 자라와 비슷하다고 생겨 자라뫼라 불렸고, ‘자라 뫼’를 한자로 표기하여 ‘오산(鰲山)’이 되었다. 이후 ‘오(五)’를 사용하여 ‘오산(五山)’으로 바뀌었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리(新里), 기린리(麒麟里), 신중리(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