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낭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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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천연광물을 탐사·채광·제련하는 산업. 광업은 지하나 지표에서 천연 광물을 탐사, 채굴, 제련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유용 광물을 선별하는 산업이다. 원유, 천연가스, 지하수를 개발하는 것도 광업에 해당한다. 광업은 크게 석탄, 원유, 천연가스 광업과 금속 광업, 비금속광물 광업[연료용 제외], 광업 지원 서비스업으로 나뉜다. 광업은 인간 문명의 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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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면.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은 익산시의 동부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익산시 여산면, 왕궁면, 서쪽으로 익산시 삼기면, 남쪽으로 익산시 팔봉동·삼성동, 그리고 북쪽으로 익산시 낭산면과 접하고 있다. 금마면은 면 소재지가 있는 동고도리를 포함하여 서고도리·산북리·용순리·기양리·갈산리·신용리 등 7개의 법정리를 관할한다.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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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석천리에 있는 농공 단지. 농촌 지역이 많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는 농가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익산시 낭산면 석천리에 농공단지를 조성하였다. 익산시 낭산면은 전형적인 농업 중심의 지역으로, 농공단지의 조성 목적과 잘 어울리는 지역이다. 전라북도 익산시는 1992년 10월 16일에 낭산농공지구를 지정 고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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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면.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은 북쪽으로 익산시 망성면, 동쪽으로 익산시 여산면, 남쪽으로 익산시 금마면, 삼기면, 서쪽으로 익산시 함열읍과 접하고 있다. 면 소재지가 있는 삼담리를 포함하여, 호암리, 석천리, 낭산리, 성남리, 구평리, 용기리의 7개 법정리가 있다. 마을의 주산(主山)인 낭산(朗山)에서 낭산면(朗山面)의 이름이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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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에 속하는 마을. 천호산의 북쪽에 삿갓이 뒤집힌 형태[원추형(圓錐形)]로 생긴 천호동굴이 있는데, 비가 내리면 동굴 속으로 빗물이 흘러 들어갔다. 이를 ‘시어목’, 즉 ‘물이 새어 들어가는 목’이라 하였다. 이후 ‘시어목’을 한자로 표기해 ‘샐 누(漏)’, ‘목 항(項)’을 써서 누항(漏項)마을이라 불렀다. 누항마을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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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석천리에 속하는 마을. 방교(坊橋)는 방아다리를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마을 지형이 Y자 형인 디딜방아의 다리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방교마을은 집성촌이라기보다 미륵산 줄기로 흘러내리는 물이 좋아 60~70년 전에 사람들이 모여 자연부락을 형성하였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빈촌이었다고 한다. 서쪽에 낭산산[162m]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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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석천리(石泉里)라 하였다. 석천은 석천대에 있던 우물의 이름으로, 바위 사이에서 석간수가 솟아나 ‘석천’이라 불렸다고 한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석리(下石里), 상석리(上石里), 구북리(舊北里), 신북리(新北里), 호천리(狐川里) 등과 마산리(馬山里) 일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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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신동 원광대학교 내에 있는 제1종 종합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 백제의 고도 익산에 있는 종합 박물관인 원광대학교 박물관은 2,000여 년의 익산과 호남 문화를 압축하고 있는 저장고이다. 그 저장고 속에는 유물을 만들어 사용하고 전승해 온 시대의 감성이 담겨 있다. 1968년 1월 도서관[지금의 원광보건대학교 별관] 한 층을 빌려 전시실로 ‘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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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면. 전라북도 익산시의 동부에 있는 면으로, 면 소재지인 여산리와 두여리, 원수리, 제남리, 태성리, 호산리 등 6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동쪽으로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화산면, 서쪽으로 익산시 낭산면·금마면, 남쪽으로 익산시 왕궁면, 북쪽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과 접하고 있다. 여산(礪山)은 여량현(礪良縣)과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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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속하는 마을. 옥동마을은 과거에 옥두말이라고 불렸다. 옥동마을이 위치한 동고도리에는 금마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는데, 옥동마을 앞에 감옥(獄)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옥 옥(獄)’과 ‘뒤 후(後)’, ‘마을 리(里)’, 즉 감옥 뒤에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옥후리(獄後里)’라고 하였다. 여기서 ‘옥’의 한자가 ‘구슬 옥(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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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긴 역사와 고유의 이야기를 가진 가게들. 많은 이들이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강조하고 있다. 타인의 경험이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요소에 공감하고 그 이야기를 자신의 방식으로 다시금 전하는 일. 최근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의 발달로 특정한 몇몇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스토리텔러(Story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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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작은 도서관. 전라북도 익산시의 작은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 도시 익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립 작은도서관이 17개, 사립 작은도서관 19개가 있다. 익산시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시키고자 우수한 작은도서관 견학과 작은도서관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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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읍. 전라북도 익산시의 북부에 위치하여 북부권의 경제 및 문화생활의 중심지이다. 북쪽으로는 익산시 용안면과 용동면, 동쪽으로 익산시 낭산면과 삼기면, 남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서쪽으로 익산시 성당면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6개 법정리[와리, 남당리, 흘산리, 석매리, 용지리, 다송리], 51개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