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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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교회. 동산교회는 1951년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에 설립된 교회다. 교회가 위치한 동산동은 익산시에서 비교적 낙후된 지역이다. 동산교회는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동산교회는 1951년 5월 17일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에서 장복남, 서병수, 김영욱 집사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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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익산시 남부 지역에 있는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며, 구도심 지역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북쪽으로 익산시 남중동, 동쪽으로 익산시 신흥동, 남쪽으로 익산시 동산동, 서쪽으로 익산시 창인동과 접하고 있다. 마동은 근대 이전까지 전주를 거쳐 서울로 올라가는 길목이었다. 말을 이용하는 행인이 물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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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익산시 석탄동은 만경강 인근의 농업지역이다. 북쪽으로 익산시 동산동, 금강동, 동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춘포리, 서쪽으로 익산시 인화동2가와 접하고 있다. 석탄동(石灘洞)은 인근의 만경강이 돌아 흐르는 지역이라 돌여울이라 불렸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본래 이름인 ‘돌여울’을 이두식으로 표기하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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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출신의 소설가 윤흥길과 1950년 6·25전쟁 당시 익산을 배경으로 한 소설 『소라단가는 길』에 대한 이야기. 전라북도 익산 출신의 소설가 윤흥길(尹興吉)[1942~ ]은 고향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자주 선보였다. 연작소설집 『소라단 가는 길』은 1950년대 익산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당시 익산의 생활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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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익을 시조로 하고, 여산을 본관으로 하는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세거성씨. 여산송씨(礪山宋氏)는 송유익(宋惟翊)[?~?]을 시조로, 여산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여산은 지금의 익산시 여산면 일대이며, 조선 시대에는 여산현이었다. 여산송씨는 고려 충렬왕 때 찬성사중찬에 오른 송송례(宋松禮)[1207~1289]의 증조할아버지인 송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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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작은 도서관. 전라북도 익산시의 작은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 도시 익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립 작은도서관이 17개, 사립 작은도서관 19개가 있다. 익산시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시키고자 우수한 작은도서관 견학과 작은도서관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