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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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法聖里 |
영어공식명칭 | Beopse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법성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성호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법성리는 북쪽으로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간대리, 동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 남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와 접하고 있다.
‘법성(法聖)’이라는 명칭은 이 마을에 있는 자명사(自明寺)에서 법성마을이라 부른 데에서 유래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북면·군내면·일동면·이동면을 통합하여 용안면이 신설되었고, 법성동, 순풍동, 을동, 산양동 전 지역과 석우리, 궁지동 일부가 합쳐져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법성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법성리가 되었다.
넓은 평야와 비교적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2.5㎢이며, 가구 수 113세대에 227명[남자 106명, 여자 12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