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166
한자 石洞里
영어공식명칭 Seokd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성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석동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석동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2.5㎢
가구수 88세대
인구[남/여] 157명[남자 74명, 여자 83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는 북쪽으로 충청남도 부여군 두곡리, 동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 남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석동(石洞)’이라는 명칭은 육지 혹은 구릉이 바다에 뻗어 나간 곳이란 뜻의 ‘돌고지’, ‘독고지’라는 명칭에서 유래되었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석동, 궁항리 전 지역과 신리의 일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석동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넓고 비옥한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고, 금강 연안에 위치하여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약 2.5㎢이며, 가구 수 88세대에 157명[남자 74명, 여자 8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