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397
한자 薯童生家-
영어공식명칭 Site of Birthplace of Seod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무왕로 1817[서고도리 373-14]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문이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소재지 서동 생가터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무왕로 1817[서고도리 373-14]지도보기
성격 생가터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에 있는 백제 무왕 관련 유적지.

[개설]

서동은 백제 무왕의 어린 시절 이름으로 『삼국유사』 무왕조에 의하면, “무왕의 이름은 장(璋)이다. 무왕의 어머니는 과부로, 서울의 남쪽 연못가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연못 속의 용과 통하여 장을 낳았다. 무왕의 어린 시절 이름은 서동이라고 한다.”라는 기록이 나온다. 『고려사(高麗史)』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익산군 고적 등의 문헌 기록에서도 무왕의 어린 시절 이름은 ‘서동’이라고 적고 있다. 한편 『신증동국여지승람』 익산군 산천조에서는 마룡지를 설명하면서 “오금사 남쪽 100여 보에 있는데, 세상에서는 서동대왕 어머니의 축실처라고 한다[世傳薯童大王母築室處].”라고 기록되어 있다.

[변천]

서동 생가터 근처에 있는 연방죽은 마룡지 또는 연동제라고 부른다. ‘서동 생가터’라고 전해 내려오는 얕은 구릉은 현재 개인의 선영으로 사용되고 있다.

[위치]

서동 생가터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373-14에 있다. 금마면 사거리에서 익산 시내 쪽으로 900여 m 떨어진 얕은 구릉의 야산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서동 생가터는 정식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황]

서동 생가터는 1990년대 도로 주변에 주유소 등을 건립하기 위하여 이 일대에서 흙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백제 기와편과 초석이 확인되었다. 2011년 「무왕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진행 중 연못의 둑 위에서 토기편[뚜껑]이 수습되었다. 토기편은 익산 왕궁리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같은 종류로 서동 생가터에는 백제 무왕 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의의와 평가]

서동 생가터가 있는 금마면 서고도리 일원의 주변은 북쪽으로 익산 토성이 있으며, 동남쪽으로는 익산 왕궁리 유적이 있고, 서쪽으로는 익산 쌍릉이 있다. 백제 관련 유물이 수습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7세기 초반 백제 시기의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발굴 조사를 통해서 유적의 실체를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높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