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1004
한자 圓佛敎中央總部
영어공식명칭 Won-Buddhism Jungangchongbu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신용동 344-2]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양은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24년연표보기 - 불법연구회 중앙총부 설립
개칭 시기/일시 1947년연표보기 - 불법연구회에서 원불교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71년 -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과 교정원 신축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1년 - 원불교 중앙총부 소태산대종사기념관 개관
최초 설립지 불법연구회 중앙총부 -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현 소재지 원불교 중앙총부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신용동 344-2번지]지도보기
성격 종교 시설
설립자 박중빈
전화 063-850-3333
홈페이지 https://won.or.kr/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있는 원불교 소속 중앙 기관.

[개설]

원불교 교단을 총괄 운영하는 원불교 중앙총부원불교 교도들의 신앙의 중심지이다. 소태산 박중빈(朴重彬)[1891~1943]이 1916년 세운 원불교는 법신불 일원상(法身佛一圓相)이 믿음의 대상이며, 원불교가 지향하는 ‘곳곳이 부처님 일마다 불공’, ‘때 없는 마음공부 어디나 선방’이라는 표어에서 알 수 있듯이 생활종교로서 현실에서 이상 세계를 이룩하고자 하는 신종교이다. 1924년 설립된 원불교 중앙총부는 교조 박중빈원불교의 전신인 불법연구회를 정식 교단으로 선포한 곳으로 본격적으로 전법 활동을 펼치며 원불교 발전의 토대를 닦은 곳이다. 따라서 원불교에서는 원불교 중앙총부박중빈이 깨우친 가르침을 전하는 ‘전법성지(傳法聖地)’로 여긴다.

[설립 목적]

원불교 중앙총부는 인류 구제와 세계 교화를 목표로 설립된 교화 기지이다. 교단 산하의 각 기관과 교구 및 교당, 재가·출가 교도의 신앙 생활과 수행을 이끌고 있다. 원불교 개교는 1916년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이루어졌다.

[변천]

원불교 중앙총부는 1924년 설립 이후 1945년 해방과 함께 교단 체제를 정비하고, 1943년 박중빈이 세상을 떠난 뒤 종법사가 된 정산(鼎山) 송규(宋奎)[1900~1962]가 1947년 ‘불법연구회’에서 ‘원불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초기 9,900㎡으로 시작한 뒤 점차 확장하여 나가 현재는 약 99만㎡의 경내에 종법실, 수위단회, 교정원 각 부서[교하부, 총무부, 문화사회부, 재무부, 공익복지부, 국제부], 감찰원[감찰원 사무처], 중앙교의회를 비롯한 기구 및 시설을 갖추어 왔다.

교조 박중빈의 재세 시의 구역인 대각전, 공회당, 구정원, 교정원 그리고 소태산 대종사 성탑 및 성비가 위치한 지역은 원불교 익산성지로 명명하고 보존 지구로 관리하고 있다. 1953년 제1대 성업봉찬회를 개최하였으며, 1971년 개교 반백 년을 기념하여 반백년기념관과 교정원을 신축하였고, 1991년 소태산대종사탄생100주년을 기념하여 소태산대종사기념관을 개관하였다. 2004년 원불교 중앙총부의 효과적인 홍보와 원불교 성지임을 알리기 위하여 ‘원불교 중앙총부 건설 80주년’을 맞아 ‘원불교 익산성지’라는 현판을 걸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원불교 중앙총부원불교의 본산으로서 교단의 교화, 교육, 자선의 3대 사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교단 행정을 통괄하고 있다. 또한 총부 내에 머무르는 교역자를 비롯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수행을 위하여 수행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구와 교당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원불교 중앙총부를 중심으로 국내에 서울·부산·경기·강원·전북 등의 14개 교구, 500여 개 교당, 200여 개 기관으로 조직되어 있다. 원불교 중앙총부는 교단의 최고 직위이자 대외적으로 원불교를 대표하는 최고 지도자로 교단을 주재하는 종법사를 중심으로 수위단회, 중앙교의회, 교정원, 감찰원 등의 운영 기구가 있다.

수위단회는 교단의 최고 결의 기구로 교단을 통치하는 최고 기구이고, 중앙교의회는 교단의 의결기관으로 재가·출가 교역자들의 대표가 모여 교헌 개정 및 예산 결산을 하는 기구이다. 교정원은 교단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 집행기관으로 종법사의 명을 받아 각 부와 산하기관 재단 일체를 통할하여 관리 감독하는 기구이다. 감찰원은 교단의 중앙 감찰 기관으로 종법사의 명을 받아 교단 감찰 전반을 책임진다.

[현황]

원불교 익산성지 내에 있는 원불교 중앙총부는 99만㎡의 부지에 교조 박중빈이 설법을 펼치던 당시의 건물과 박중빈을 기리는 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역자 5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본원실, 대각전, 구정원, 청하원, 정신원, 금강원, 종법실, 공회당과 대종사 성탑, 대종사 성비 등은 국가등록문화재 제179호 원불교 익산성지로 지정되었다. 원불교 중앙총부 건설 당시 최초로 지어진 본원실은 박중빈이 최후 법문을 설한 곳으로 원불교 익산성지의 중심 건물이며 참배의 일번지이다.

이외에도 수도원, 보은원, 원로전, 종각, 은적당, 원불교 역사박물관, 박중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소태산대종사기념관 등이 있다. 총부 정문 옆으로는 1998년 12월 30일에 개국한 원음방송이 자리하고 있고, 정문을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찻집 운수의 정이 있다.

[의의와 평가]

원불교 중앙총부는 교단의 성지이면서 교화를 통괄하는 기지로 재가·출가 교도들이 공동생활을 하며 수행하는 공간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건축물들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있는 익산시의 명소가 되었으며, 익산시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처로도 이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3.09.11 내용 변경 [개설] ‘곳곳이 부처님 일마다 공양’ → ‘곳곳이 부처님 일마다 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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