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134 |
---|---|
한자 | 永萬里 |
영어공식명칭 | Yeongman-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상준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통합된 지역 중 평영리(坪永里), 만상리(萬上里)에서 한 자씩 따서 영만리(永萬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전주부 서일면에 속하였으나, 1899년에 익산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연평리(蓮坪里), 내검리(內劍里), 신평리(新坪里), 평영리(坪永里), 장후리(獐後里), 만상리(萬上里)[만석리, 오산 만석리]의 전체 지역과 만중리(萬中里), 만하리(萬下里) 그리고 임피군 남일면의 창성리(昌成里), 신정리(新定里), 만성리(萬姓里), 북일면의 하시리(下枾里)의 지역 일부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오산면 영만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는 만경강(萬頃江)과 탑천(塔川)이 인접함에 따라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5.9㎢이며, 가구 수 274세대에 554명[남성 282명, 여성 27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