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60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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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西歸浦市障碍人自立生活-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3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준혁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3월 14일 -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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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4월 1일 - 보장구 수리 및 지원센터 운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1월 7일 -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됨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5월 6일 - 재가 장애인 역사문화 해설자 양성과정 실시 |
최초 설립지 |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81-18 |
현 소재지 |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81-18 |
성격 | 장애인관련단체 |
설립자 | 제주장애인인권포럼 |
전화 | 064-762-1700 |
홈페이지 | www.jejuhumanrights.or.kr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장애인 지원 단체.
[설립 목적]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서귀포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하여 장애인의 인권을 옹호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07년 3월 14일 서귀포시 서귀동 281-18번지에 설립되었으며, 그 해 4월 1일부터 보장구 수리 및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1월 7일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그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 주요 사업과 업무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하는 자립생활 지원서비스와 스스로의 권리를 찾기 위한 권익옹호사업,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역량강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주요사업 및 업무를 살펴보면 첫째,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립생활서비스[이동지원서비스, 보장구 수리 지원 사업, 정보제공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생활권 확대와 자립생활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둘째, 지역주민들이 갖고 있는 장애인 인권과 인식에 대한 재정립과 비장애인만이 아닌 장애인 당사자에게도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인인권과 권리에 대해 알리고 있다.
셋째, 자립생활아카데미, 동료상담 양성 및 파견, 자조모임 운영사업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의 내적·외적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넷째,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의 평생교육의 기회제공과 기반마련을 위해 평생교육시설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반 운영 및 문화예술제 등을 개최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여가, 문화생활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 문화예술반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는 여러 문화, 예술반이 운영되고 있다. 2008년 3월 2일 자조 모임인 디카모임 올레구경이 결성되었으며, 8월 1일에는 독서모임 반딧불이 결성되었다. 2009년 3월 17일에는 노래패 소리사랑이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올레구경에서는 2008년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자조모임 올레구경 작품 전시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2009년 7월 1일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을 실시하였으며, 2010년 4월 5일 온성학교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2010년 5월 6일에는 재가 장애인 역사문화 해설자 양성과정을 실시하였다.
[현황]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장애인관련단체로 운영주체는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다. 운영 조직은 센터 장을 중심으로 기획지원팀·IL지원팀이 있다. 근무인원은 센터장 1명, 팀장 2명, 간사 1명으로 총 4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