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095
한자 虎岩里
영어공식명칭 Hoam-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선민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 호암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 호암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1.5㎢
가구수 137세대
인구[남/여] 296명[남자 156명, 여자 140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이 마을 안에 있는 산에 범의 머리 같이 생긴 ‘범바위[虎岩]’가 있어 그 산을 범바위산이라 불렀고, 이를 한자로 표기해 마을 이름을 호암리(虎岩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시목리(柿木里), 신동리(新洞里), 신안리(新安里)와 명천리(鳴川里), 돈산리(敦山里)의 일부를 포함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 호암리(虎岩里)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자연환경으로는 충적평야 지대의 일반 농촌이 보여 주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1.5㎢이며, 가구 수 137세대에 296명[남자 156명, 여자 14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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