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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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居昌文壇 |
영어공식명칭 | Geochang Literary World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임숙 |
창간 시기/일시 | 1999년 5월 20일 - 『거창문단』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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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거창 군립 한마음 도서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774 |
제작|간행처 | 한국 문인 협회 거창 지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
성격 | 연간지|문예지 |
창간인 | 한국 문인 협회 거창 지부 |
발행인 | 한국 문인 협회 거창 지부 |
총호수 | 제18호[2016년]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는 한국 문인 협회 거창 지부에서 발행하는 종합 문예지.
[창간 경위]
예술인들의 친목과 권익 옹호를 위해 1999년 4월 1일 한국 문인 협회 거창 지부가 회원 8명으로 설립하였다. 문인 협회 거창 지부의 주요 실적으로 『거창문단』을 들 수 있는데 1999년 5월 20일에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구성/내용]
『거창문단』 창간 특집호의 목차를 살펴보면,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거창 지부장과 거창 군수의 축사에 이어 특집1에서는 등단 회원들의 수상 작품집, 특집2에서는 표성흠 외 17인의 시와 시조[유상철의 「여름 풍경」 외 2편], 번역시[김예진/김춘수의 「꽃」] 등을 싣고 있다.
『거창문단』은 현재 27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소설·수필·희곡·평론의 5대 장르를 모두 수록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거창문단』은 1999년 5월 창간호가 나온 이래 2016년까지 총 18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거창문단』은 거창 지역 문화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