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749 |
---|---|
한자 | 居昌 五子巖 - |
영어공식명칭 | Geochang Ojaam Dolmens |
이칭/별칭 | 거창 오자암 지석묘,거창 동변리 구산재 고인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772-4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송영진 |
시기/시대 | 청동기 시대 - 거창 오자암 고인돌 조성 추정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0년 - 거창 오자암 고인돌 죽동 마을 들판에서 구산재 앞으로 이전 |
소재지 | 거창 오자암 고인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772-4 |
성격 | 고인돌 |
관리자 | 거창군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돌무덤.
[개설]
거창 오자암 고인돌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죽동 마을 들판에 위치하고 있던 고인돌을 경지 정리 때 옮겨 놓은 것이다. 구산재 앞에 5기가 있다.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죽동 마을에서 구산 마을 사이의 야트막한 구릉 말단 재실 앞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본래 고인돌은 죽동 마을 들판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990년 경지 정리 때 거창 신씨가 덮개돌만 구산재 앞으로 옮겨 ‘오자암’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형태]
덮개돌만 옮겨온 것으로 하부 구조나 유물은 알 수 없다. 덮개돌이 본래 있었던 위치와 형태로 보아 고인돌의 덮개돌로 추정된다.
[현황]
구산재 앞에 덮개돌 5기가 모여 있다.
[의의와 평가]
거창 오자암 고인돌은 원래 위치에서 옮겨진 것이지만, 이 일대에 대규모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