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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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熊陽 一般 産業 團地 |
영어공식명칭 | Ungyang General Industry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산13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재영 |
준공 시기/일시 | 2011년 1월 14일 - 웅양 일반 산업 단지 지구 지정 및 실시 계획 승인 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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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개장 시기/일시 | 2011년 4월 - 웅양 일반 산업 단지 공사 착공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16년 12월 - 웅양 일반 산업 단지 준공 예정 |
최초 설립지 | 웅양 일반 산업 단지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산136 |
현 소재지 | 웅양 일반 산업 단지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산136 |
성격 | 시설|일반 산업 단지 |
면적 | 68,613㎡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일반 산업 단지.
[건립 경위]
기업 투자 유치 증가에 있어서 입지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되는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웅양 일반 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산136번지 일원에 산업 시설 구역 37,000㎡, 공공시설 구역 17,000㎡, 녹지 구역 15,000㎡ 등 예상 총면적 68,613㎡에 달하는 산업 단지를 조성하는 중이다. 웅양 일반 산업 단지가 조성되고 나면 약 1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200여 명 이상의 인구 증가 효과 등이 예상되며, 특히 농한기 유휴 인력의 일자리 창출로 농가 소득 증대와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황]
웅양 일반 산업 단지는 민간 개발 방식으로 2011년 4월 착공하여 2016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웅양 일반 산업 단지는 51억 46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 금속 가공 제품 제조업,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과 통신 장비 제조업 등의 회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진 시설 설치, 배수 시설 정비, 응급 복구 장비 비치 등으로 안전하고 조속한 단지 조성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