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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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沈友益 縣監 善政碑 |
영어공식명칭 | Stone Monument for Remembrance of the Governor, Sim Wooik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김천리 216-5]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조익현 |
건립 시기/일시 | 1578년 - 심우익 현감 선정비 건립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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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88년 - 심우익 현감 선정비 거창 박물관 야외 전시장으로 이전 |
현 소재지 | 박물관 야외 전시장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216-5 |
원소재지 | 비선 거리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
성격 | 비|선정비 |
양식 | 일반형 석비 |
관련 인물 | 심우익(沈友益) |
재질 | 화강암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125㎝[높이]|57㎝[너비]|24㎝[두께] |
관리자 | 거창군청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창 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있는 조선 전기 거창 현감 심우익을 기리는 선정비.
[개설]
심우익(沈友益)은 조선 전기 1577년(선조 10) 8월부터 1578년(선조 11) 10월까지 거창 현감으로 재직했던 인물이다. 모친상을 당하여 떠난 후 주민들이 심우익의 선정을 기려 세운 선정비다.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216-5에 있는 거창 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다른 선정비들과 함께 세워져 있다.
[형태]
심우익 현감 선정비는 장방형의 화강암 기단석 위에 비신[높이 125㎝, 너비 57㎝, 두께 24㎝]을 세우고 그 위에 비두를 올렸다. 기단석에는 연화문이 새겨져 있고, 비두에는 태극 문양을 가로 5줄, 세로 3줄로 새겼다.
[금석문]
비신의 상단에 ‘현감 심우익 선정비(縣監沈友益善政碑)’라 새기고, 그 아래에 현감 심우익의 선정을 기리는 글을 새겼으나 마모가 심하여 판독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다.
[현황]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비선 거리에 있던 것을 1988년에 거창 박물관을 개관하면서 거창 박물관 야외 전시장으로 옮겼다.
[의의와 평가]
심우익 현감 선정비는 거창에 남아 있는 선정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