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1500485 |
|---|---|
| 한자 | 江原道鬱陵島新入民戶人口姓名年歲及田土起墾數爻成冊 |
| 영어의미역 | Documents of New Residents into Gangwon Province and Ulleung Island in 1883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문화·교육/언론·출판 |
| 유형 | 문헌/단행본 |
| 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 집필자 | 이병훈 |
[상세정보]
| 성격 | 보고서 |
|---|---|
| 편자 | 강원감영(江原監營) |
| 간행연도/일시 | 1883년 |
| 책수 | 1책 |
| 가로 | 26.1㎝ |
| 세로 | 34.4㎝ |
| 표제 | 江原道鬱陵島新入民戶人口姓名年歲及田土起墾數爻成冊 |
| 간행처 | 미상 |
| 소장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
| 소장처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산56-1 |
[정의]
1883년(고종 20) 7월 강원감영에서 편찬한 울릉도에 새로 이주한 호구 조사보고서.
[구성/내용]
울릉도에 새로 입주한 사람과 그 가족에 대한 인적 사항을 각 거주지별로 기록한 문서이다. 신입자(新入者)의 성명, 나이, 본관과 그 가족의 인적 사항이 약기(略記)되어 있고 신입자의 전 거주지와 이주 후에 할당된 개간지의 두락수(斗落數)도 함께 기록되어 있다. 기재된 민호의 총수는 16호, 인구는 54구이다. 책 끝에는 원주목사의 수결(手決)이 있다.
[의의와 평가]
울릉도 초기 개척민의 정착지와 개간 상황을 알려주는 중요한 사료로서 이를 통해 초기 울릉도 주민들의 주요 생업과 개간지를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강원도울릉도신입민호인구성명연세급전토기간수효성책(江原道鬱陵島新入民戶人口姓名年歲及田土起墾數爻成冊)』 (서울대학교 규장각도서 17117)
- 송병기, 「고종조의 울릉도 경영:감찰사의 파견과 개척」(『학산김정학박사송수기념 한국사논총』, 학산김정학박사송수기념 한국사논총 간행위원회, 1999)
